슈피겐 진출 국가 이야기 - 일본 시장

" 2021 아마존 재팬 인기 브랜드 선정, 2022 아마존 재팬 사업자 어워드 수상 "

슈피겐코리아가 2020년 4분기, 아마존 재팬에 직접 진출한 이후 단 2년 만에 얻은 성과입니다.  

‘2021 아마존 재팬 인기 브랜드’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듬해에는 전년 대비 매출 및 카테고리 점유율이 약 24%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이를 인정받아 17만 명 이상의 아마존 재팬 사업자 중 단 55개 사업자만 수상하는 ‘사업자 어워드’를 2022년에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슈피겐코리아는 어떻게 수많은 셀러가 존재하는 아마존 재팬에서 단기간에 두각을 드러낼 수 있었을까요?

아마존 재팬 2021년 인기 브랜드 선정 화면

2022 아마존 재팬 사업자 어워드 상패

성공 신화 재현이 기대되는 일본의 시장 환경

" 일본의 시장 환경은 슈피겐코리아가 성공 경험을 거둔 글로벌 시장의 환경과 유사합니다. "

일본은 세계 4위의 이커머스 시장이면서 각종 이커머스 플랫폼 중 아마존의 점유율이 높은 편입니다. 또한, 일본 내 아이폰 사용자는 48%(2022년 기준)로 애플이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절반가량 선점하고 있어요. 즉, 일본의 시장 환경은 슈피겐코리아에게 청신호입니다. 이미 애플 디바이스 액세서리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많은 노하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일본 파트너사를 통해 간접 진출했던 일본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철저한 준비를 마친 2020년 4분기부터 슈피겐코리아는 아마존 재팬에서 B2C(온라인 직판) 세일즈를 시작하여 직접 진출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

현지 특화 전략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다

슈피겐코리아는 사내 일본 전문 인력과 일본 소비자 및 일본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여 ‘일본 특화 전략’을 시행하였습니다.

우선, 일본 소비자 특화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실용성을 중시하는 일본 스마트폰 소비자는 휴대폰 케이스에 스트랩을 연결하여 분실을 방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더 나아가 스트랩을 활용해 폰 꾸미기를 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이를 착안해 슈피겐은 기존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되 일본 출시 케이스에 스트랩을 달 수 있는 작은 구멍(스트랩 홀)을 추가하였습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 중인 슈피겐의 스트랩 관련 제품

또한, 단순히 스트랩 홀을 케이스에 적용한 것에 그치지 않고 별도의 스트랩을 개발하여 묶음 판매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케이스와 연관된 카테고리에서 매출을 확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1년 만에 스트랩 케이스 카테고리에서 슈피겐 제품 7개가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오르며 아마존 재팬의 스트랩 케이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시장 전용 제품을 개발했어요. 일본은 전통적으로 현지 업체가 강세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다소 생소한 ‘샤프(Sharp)’, ‘소니(Sony)’ 등의 일본 제조사가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슈피겐은 일본 제조사 모델의 제품의 수익성이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한 후 일본 시장 전용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하였습니다. 일본 시장 점유율 3위인 샤프 제조사의 AQUOS(아쿠오스) 모델 시리즈의 제품을 출시, 빠르게 선점한 결과는 아마존 재팬 전체 세일즈 1위 및 베스트셀러에 선정되는 성과로 나타났습니다.

아마존 재팬에서 판매 중인 슈피겐의 아쿠오스 모델 제품

※ 일본 특화 제품의 개발 과정 및 출시 제품은 일본사업팀 인터뷰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슈피겐의 일본 사업

슈피겐코리아는 2년 만에 일본에서 눈에 띄는 성과와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지금도 순항 중입니다.

먼저,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 매출 상승을 위해 아마존 재팬을 넘어 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채널 확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커머스 플랫폼별로 주된 사용자의 연령대,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소비자층을 슈피겐 고객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이에 더해 아마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일본 오프라인 사업 재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오프라인 소비자의 천국’으로 불릴 정도로 타 국가 대비 오프라인 시장의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갖춰야 일본에서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브랜딩이 가능하죠. 이러한 배경이 있기에 슈피겐은 최근 유수의 대형 유통 업체들과 오프라인 재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슈피겐코리아와 함께 일본 시장 전문가로 빠른 성장과 학습을 경험하고, 슈피겐 브랜드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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