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사업의 핵심, 일본사업팀을 만나다.

슈피겐코리아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세계 여러 국가의 고객에게 직접 판매를 함으로써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는데요. 최근에는 미국, 유럽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죠. 오늘은 일본사업팀의 B2C온라인 영업 담당자 두 분(신미혜 담당, 문세환 담당)을 만나 인터뷰하고 왔어요~

일본사업팀을 소개합니다

Q. 어떤 팀인가요?

신미혜 : 우리 팀은 아이폰 12 시리즈 출시를 기점으로 일본 최대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재팬’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직접 제품 영업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Q. 주요 업무는 무엇인가요?

신미혜 : 시장 조사, 제품 리스팅 등 기획과 운영 업무, SNS 마케팅 및 홍보, 일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개발 등의 업무를 합니다.

Q. 제품개발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신미혜 : B2C 온라인 영업 담당자가 고객의 성향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어 고객 선호 및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개발자에게 요청하고 출시될 수 있게 지원합니다. 이를 ‘제품 개발’이라고 합니다. 개발 기간은 시장 조사부터 완료까지 약 3개월 정도 걸립니다.

Q. 개발된 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문세환 : 아이폰 12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의 <샌드 베이지> 컬러 제품을 개발했어요. 일본 고객이 베이지 색상을 좋아한다는 시장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나온 제품이구요, 일본 휴대폰 제조사인 Sharp의 <아쿠오스> 휴대폰의 케이스 라인업을 온디맨드 형태로도 개발하였습니다. 일본 시장에서 해당 모델의 판매량이 높아 케이스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측이 되었거든요.

울트라 하이브리드 케이스 샌드베이지

Sharp 아쿠오스 라인업

Q. 일본 소비자만의 특성이 있나요?

문세환 : 일본 소비자들은 상품을 구매하려는 과정에서 타 국가 소비자 대비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상품을 파악하려고 합니다. 상품 이미지나 타이틀, 세부 스펙 등을 꼼꼼히 체크하여 신중하게 소비 결정을 내립니다. 일본 소비자는 이처럼 신중한 편이기 때문에 저희 상품을 어필하기 위해 최대한 다양한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고 소비자가 알기 쉽게 언어에 유의하여 설명하고 있어요.

신미혜 : 추가로 일본 소비자들은 폰 꾸미기 성향도 고유의 트렌드가 있어요. 한국은 케이스 자체를 꾸미는 게 보편적이지만, 일본은 케이스 옆면에 스트랩을 다는 게 트렌드거든요. 그런데 슈피겐 글로벌 판매 제품은 스트랩 홀이 없어서 일본 소비자에게 어필하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일본 특화 케이스 제품은 개발 단계에서부터 스트랩 홀을 추가하고 있어요.

Q. 일본 시장의 매력이라고 하면 무엇일까요?

신미혜 : 일본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이커머스 시장일 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점유율이 높은 국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일본 내 아이폰 사용자가 53%나 됩니다. 이커머스 시장에서 아마존이 대두되고, 아이폰 사용자가 많다는 것은 슈피겐코리아가 성공을 거둔 유럽, 미국 시장과 유사한 환경이에요. 그래서 유럽, 미국에서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일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팀의 업무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것은?

신미혜 : 소통해야 하는 유관 부서도 많고, 제품 정보를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함과 정확한 정보 전달을 잘할 수 있어야 해요. 그리고 온라인 영업 업무는 데이터를 분석, 영업 전략을 수립하고, 시행하며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데이터 분석을 잘할 수 있어야 해요.

문세환 : 일본 현지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니까 일본어 능력도 필요해요. 특히 SNS 마케팅이나 홍보 기사도 저희가 기획해서 게재하기 때문에 일본어는 잘할수록 좋겠죠? 그리고 일본 문화나 트렌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변화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하죠.

Q. 팀에서 어떤 것을 경험할 수 있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신미혜 : 슈피겐코리아가 일본에 진출한 배경 중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 온라인 영업을 하면 내가 하는 만큼 성과가 만들어질 수 있어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죠.

또한, 슈피겐 제품이 트렌드에 민감한 모바일 제품이잖아요. 그래서 일본의 트렌드를 빠르게 마케팅, 제품 등에 적용하는 방법을 배워 일본의 디지털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Q. 일본사업팀에서는 성과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나요?

신미혜 : SNS 상에서 유행하는 트렌드나 신조어를 꾸준히 찾아봅니다. SNS 마케팅에서는 적합한 신조어 사용이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트렌디한 느낌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거든요. 또한, 선호 휴대폰이나 트렌드도 한국과 차이가 있어서 이런 부분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문세환 : 데이터 분석과 활용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대학교 현장실습을 슈피겐에서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이커머스 시장에서 마케터로 성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정규직에 지원, 입사까지 했어요. 입사해서 업무를 할수록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실감해 공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영업 관련 데이터가 무척 많은데, 이를 잘 분석해야 좋은 영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거든요.

Q. 대학생 인턴으로 근무했을 때와 달라진 점이 있나요?

문세환 : 담당 업무의 범위와 깊이가 달라졌습니다. 슈피겐코리아의 팀원의 직책은  ‘담당’이고 호칭은 '프로'입니다.

'담당'이라는 직책처럼 제가 책임지는 제품도 있고 그러려면 '프로'처럼 전문성도 있어야 하죠.또한, 인턴 때는 업무를 두루 배우는 것이 중요했다면 지금은 업무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행하는 것이 중요해졌죠.

Q. 인턴 할 때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문세환 : 조직문화와 직원에 대한 회사의 배려가 느껴지는 점이 좋았어요.

일본사업팀은 각자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는데 이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인턴이지만 제가 제시한 의견을 경청해 주시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고민하며 시행할 수 있게 도와주셨죠. 이런  조직문화라면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또한, 회사 제도를 보면 볼수록 직원에 대한 회사의 배려가 느껴졌어요. 직원이 즐겁게 일하고,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점이 좋았죠.

Q. 일본사업팀은 한마디로 [     ]이다. 그 이유는?

문세환 : 우리 팀은 ‘아시아를 향하는 디딤돌’입니다.

유럽, 미국 시장과 유사한 환경이지만 소비자 성향이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곳이 바로 일본인데요. 일본 사업을 통해 슈피겐코리아가 더욱 힘차게 아시아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어줄 팀이기 때문입니다!

아시아 시장의 디딤돌을 함께 만들어요

아시아 트렌드를 선도하는 일본 시장에서 B2C 온라인 영업을 하는 일본사업팀을 인터뷰했는데요. 일본의 트렌드, 문화 등 철저한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자기주도적으로 일본에서 아시아 시장으로 나아갈 디딤돌을 함께 만들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문을 두드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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