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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신규 브랜드: Spigen design lab, c11
슈피겐코리아는 2024년 12월부터 Spigen design lab을 운영하며, 섬세하고 정교한 디자인의 c11 시리즈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c11은 '디자인 연구소(design lab)' 의 첫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창의성을 강조하기 위해 'd'를 'c'와 'l'의 형태로 재해석하여 c11 로고가 탄생했습니다. 로고의 각도, 비율 등 모든 요소가 ‘11’배수의 퍼센트 단위로 세팅되어 로고에도 브랜드의 의미가 담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
11은 '11번째 시간'이라는 표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11번째 시간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는, 결단과 행동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마지막 순간을 의미합니다. 이 순간은 긴박감 속에서 가장 대담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가능성이 탄생하는 때입니다. c11의 디자인은 그러한 시간 속에서 탄생했습니다. 끊임없는 고민과 도전, 그로 인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가장 완성도 높은 작업물로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 c11 시리즈 제품은 이런 특징이 있어요 💗
✅Hexa-Layer Print
여러 층으로 구성된 레이어에 정교한 그래픽을 쌓아 올려 전/후면 디테일이 다르며, 깊이 있는 입체감을 구현합니다.
✅Camera Control Full-Cover
카메라 컨트롤 버튼 전체를 보호하며 본래와 같은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Compatible with MagSafe
강력한 자력의 맥세프 링을 매립 설계하여 외부로 튀어나오지 않습니다.
✅TPU + PC Hybrid
TPU + PC 결합. 네 모퉁이의 에어쿠션으로 밀리터리 드랍 테스트 통과, 최상의 보호력을 보여줍니다.
c11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Detail이며 그것을 제품에 반영합니다. 특히 여러 층으로 구성된 레이어에 정교한 그래픽을 쌓아 올린 hexa layer print가 c11의 디테일 디자인을 표현하고자 완성해 낸 표현 기법입니다. 안쪽의 인쇄까지 포함해서 레이어를 늘리고, 그것으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c11 시리즈 제품을 소개합니다 💗
#01 : Flow the time - Chronos (24년 12월 출시) 제품 🔎자세히 보기
정교한 메커니즘의 아날로그 시계는 삶의 작은 조각들을 세밀하게 기록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켜켜이 쌓인 시간의 선율로 당신의 지금을 완성하세요.
#02: The unknown journey - Magnolia (25년 1월 출시) 🔎자세히 보기
빛의 방향과 패턴으로 표현한 과거, 현재, 미래.
혹독한 겨울을 지나 결국 피어나는 목련처럼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시작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03 : The possibility of life - Eternal Edition (25년 2월 출시) 🔎자세히 보기
별들 사이를 유영하는 고래는 우주와 생명의 조화를 이끌며 영원한 희망과 삶의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 무한히 펼쳐진 우주를 닮은 우리의 가능성과 부드러운 물의 흐름, 고요함 속 생동하는 생명력과 영원한 삶의 아름다움을 만나보세요.
#04 : Ace Your Life - Fearless Edition (25년 3월 출시) 🔎자세히 보기
스페이드 에이스의 ‘강력함, 승리’와 조커의 ‘예측 불가, 규칙을 뛰어넘는 창의적 사고’ 다른 듯 서로 같은 두 카드가 만나 가장 중요한 순간 큰 힘을 발휘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두려움 없는 인물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슈피겐코리아의 c11브랜드는 고객을 만나는 모든 여정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컨셉 스토리,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키워드 등, ‘이 정도까지?’ 싶을 만큼 세심하게 챙기고 있답니다. 이런 작은 부분들이 점점 쌓여가면서 브랜드의 디테일도 더욱 깊이 있고 완성도 있게 다듬어질 예정입니다. 🌈
앞으로 더 발전해 갈 c11을 사랑해 주실 여러분의 기대를 가득 담아, 앞으로도 더욱 정성스럽게 만들어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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