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가 2019년도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슈피겐코리아는 총 8개의 테마 중 #복지및급여 에서 특별히 우수한 것으로 선정되었는데요, 이번 수상은 재직자의 설문조사가 반영된 결과라 더욱 뿌듯했습니다.

오늘은 직원만족을 고민하는 대표님의 이야기와 슈피겐코리아의 복지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

‍

"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은 중소기업 취업기피 현상으로 우량기업도 구인난과 저성장의 악순환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소개하여 많은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좋은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준비되었습니다. "

‍

‍

회사가 계속 발전하려면 직원이 만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한 기업의 복리후생은 대표이사의 철학이 담겨있다고 하죠? 슈피겐코리아의 대표님은 과거 직장생활을 통해 직원의 가정생활이 편안해야 일에 몰입할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득하셨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슈피겐코리아 경영 초기부터 직원의 일가정 양립과 워라밸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에 특별히 신경 써주고 계십니다. 2018년에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으며 대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기도 했어요.

‍

‍

밀레니얼 세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슈피겐코리아 복지제도

슈피겐코리아의 슬로건 ‘Something you want!’는 임직원들에게도 적용됩니다. 임직원의 변화하는 니즈에 발맞추기 위해 복지제도 역시 끊임 없이 진화하고 있어요.  

특히 워라밸을 중요시 하는 밀레니얼세대의 요구에 따라 ‘시간’에 대한 지원 (점심시간 80분, Give&Take day 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즐거운 회사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내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

‍

단순한 금적전혜택을 넘어 임직원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로 재직자 만족도가 높은 슈피겐코리아!

‍직원이 출근하고 싶은 회사,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은 회사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