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슈피겐은 처음이지- 대표이사와의 대화

어서와! 슈피겐은 처음이지?

슈피겐코리아에서는 신규입사자의 조기 적응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사, 회계, 제품개발, IR 등 다양한 부서의 실무자가 직접 알려주는 S-Edu, 슈피겐 제품의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생산/물류 현장 견학, 신규입사자간의 네트웍을 만들어가는 워크샵,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대표이사와의 대화까지~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세계 최고인 슈피겐

강연을 통해 50만원 투자로 시작된 슈피겐코리아의 첫 시작부터 매출액 2,250억을 기록(2017년 기준)하는 현재와 미래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기업의 대표로써 신규입사자에게 전하는 슈피겐 조직에 대한 메세지는 물론 사회 선배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으셨답니다.

" 때로는 경험이 미래의 장애물이 되기도합니다. 익숙해지는 것을 주의하고, 항상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점검해보아야 합니다. "

질의응답시간을 준비하는 슈피겐 매니저님들!

대표이사와의 질의응답을 준비하고 있는 슈피겐 매니저님들! 다들 얼마나 집중해서 쓰시던지.. !!

신규입사자가 묻고, 대표가 답하다

Q. 신입직원이 꼭 경험해보아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 현재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항상 ‘왜?’라는 질문을 많이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가 주어졌을 때 그냥 하는것 보다 ‘이건 왜 해야하지?’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목적을 정확히 인지하고 업무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대표이사께서 생각하시는 신입사원의 적응 기간은 얼마인가요?

모두 다릅니다. 미국에서 성과를 내는데까지 5년이 걸렸어요. 언제나 새로운 것은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1년도 짧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함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회사 생활에 임하길 바랍니다.

오늘 강연 어떠셨나요?

신수연 파트장(회계팀) - 신규입사자들에게 좋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우리 회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기명으로 진행되는 질의응답 시간은 개개인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서와! 슈피겐은 처음이지? - 신규입사자 대표이사와의 대화

S매니저는 개인의 커리어 발전, 슈피겐의 성장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시작하는 신규입사자들을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슈피겐코리아 입사를 환영합니다.^^

더불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쁘신 일정에도 신규입사자와 대화 시간을 내주신 대표이사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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