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직무 인터뷰 -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 담당자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시장입니다. 소득수준이 높아서 구매력이 뒷받침되는 국가죠. ‘장인정신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독일 소비자들은 품질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까다로운 독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Made in Germany 못지않게 Made in Korea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슈피겐의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 담당자 두 분을 만나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정용호 프로) 안녕하세요. 파워악세사리부문에서 독일을 비롯한 유럽 5개국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충전 제품군의 개발부터 세일즈까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박세영 리더) 안녕하세요. 슈타인하일사업부문에서 유럽 지역 세일즈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슈타인하일사업부문은 모바일 디바이스, 차량 등의 보호필름을 개발부터 세일즈까지 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17년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슈타인하일 영업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슈피겐코리아의 신사업 소식은 아래의 포스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Q. 커리어의 첫 시작을 슈피겐코리아와 함께해 주셨는데요, 슈피겐코리아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박세영 리더)  독일어통번역을 전공했어요. 장점인 독일어를 활용하며 일을 하고 싶었고, 해외영업의 액티브한 특성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B2C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실제로 코로나19를 겪으며 온라인 시장이 주류로서 더욱 가속화되었죠. 앞으로 더욱 커질 시장에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어 만족스럽습니다.

정용호 프로) 프랑스에서 7년 정도 유학 생활을 하며 슈피겐의 제품을 접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며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쌓이게 됐어요.

슈피겐이 한국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되면서 자연스레 입사지원까지 연결되었습니다. 평소에 IT 트렌드에 관심이 많아서 덕업 일치의 삶을 살고 있어요.

업무 중인 박세영 리더님

Q.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박세영 리더) 직접 개발에 참여하여 출시한 제품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낍니다. 온라인 다이렉트 세일즈의 장점이기도 해요. 고객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거든요. 특히 고객들이 슈피겐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신뢰의 메시지를 남겨줄 때 가장 뿌듯함을 느껴요.

소비자의 관점에서 보호필름의 구입과 부착 과정을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고객들이 부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는다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발팀과 함께 이지핏(EZ Fit) 라인을 만들었어요.

이지핏(EZ Fit)라인은 기기에 맞게 설계된 전용 트레이를 제공하여 손쉽게 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이후 부착이 쉬워졌다는 고객들의 리뷰를 볼 때면 이 직무를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유쾌한 리뷰를 읽는 소소한 즐거움도 느껴요.

Q.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 담당자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정용호 프로) 오전에는 전날의 세일즈 데이터를 분석하고, 플랫폼과 국가별 이슈를 확인합니다. 쇼핑몰에 접속한 고객에게 우리 제품이 잘 노출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거죠. 노출에 영향을 주는 로직이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반복적인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노출 상태를 이끌어내고 있어요.

오후에는 주로 시즌이나 품목별 프로모션 계획을 세우며 유관부서와 협업을 진행합니다.

신규 디바이스가 출시되거나 블랙프라이데이, 아마존 프라임데이처럼 빅 이벤트를 앞두고 있을 때에는 정말 바쁘죠.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라 재고도 꼼꼼하게 확보해야 하고, 프로모션 배너나 PR 기사와 같은 콘텐츠들도 확보해야 해요.

신규 입사자 업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정용호 프로님

Q.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 직무를 준비하는 지원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용호 프로) 영업은 패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사업 조직에서는 시장 안착을 위해 시행착오를 많이 겪습니다.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권토중래(捲土重來)의 마음으로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어려운 과제인 만큼 성취감 역시 남다른 것이 신사업 영업의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온라인 세일즈의 how to는 체계적인 교육으로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어요. 하지만 시장을 보는 안목은 스스로 길러야 합니다. 평소 Spigel Netzmelt나 Notebookcheck, GSM arena를 비롯한 유명 IT 컨텐츠들을 구독하며 트렌드를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박세영 리더)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세일즈 데이터를 읽어내고 그에 맞는 전략을 도출할 수 있다면 언어는 큰 장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물론 담당 국가의 언어를 능숙하게 하는 것은 엄청난 장점입니다!)

또한 꼼꼼한 업무처리가 필수예요. 글로벌 이커머스 영업은 플랫폼과 상세페이지를 통해 고객과 만나게 됩니다. 단어 선택, 이미지 하나, 미리 체크하지 못한 규정의 변경 등으로 고객 접점의 기회를 아예 놓칠 수 있어요. 이런 리스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나의 페이지 안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명료하게 제공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해두는 꼼꼼함이 필요합니다.

아는 길을 새롭게 걸어가는 사람들

글로벌 이커머스 독일 영업은 슈피겐이 자신 있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탄탄하게 쌓아온 세일즈 노하우와 독일 내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유럽 지역 내에서 케이스 매출이 가장 높습니다.

하지만 케이스가 아닌 새로운 아이템으로 독일 시장에 진입하는 두 분은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기분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어려움도 있지만 성취감 역시 남다른 것이 신사업의 매력이라는 것도 함께 덧붙여 주셨습니다.

슈피겐코리아에서는 다른 제품으로 독일 고객들에게 세일즈를 하는 담당자들의 노하우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학습조직을 운영 중입니다. 관련 소식도 업데이트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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