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주고받는 슈피겐코리아 2021 온라인 종무식

올해도 슈피겐코리아는 재택근무를 하시는 직원들과 더불어 해외지사에 계신 슈피겐 가족분들도 참여하실 수 있게 온라인 종무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만큼 실시간 댓글과 퀴즈 등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진행으로 구성원들의 참여도와 호응도를 높였는데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슈피겐코리아의 종무식,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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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슈피겐코리아 종무식을 시작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여행을 자유롭게 할 수 없어 많이 답답했을 임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종무식은 휴양지에 온 것처럼 바닷가 풍경과 파도 소리를 들으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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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만나는 해외지사

슈피겐코리아는 한국 본사 외에도 총 3개 국가에 해외지사가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지만 모두 슈피겐 가족이기 때문에 매번 행사 때마다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올해 종무식에서는 각 지사에서 한 해의 추억을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보내주셨어요.

국가별 이동이 어려워진 요즘, 영상으로나마 해외지사를 보고 서로 안부를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는 꼭 직접 만날 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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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에 입사한 슈피겐 가족들의 소감

슈피겐코리아는 지난 12년 동안 성장을 지속해 온 것에 비례하여 직원 채용도 꾸준히 늘려 왔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시기에도 사업 성장에 발맞춰 많은 직무의 채용을 진행했죠. 정말 대단하죠? (참고로 슈피겐코리아는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일자리 관련 포상도 여러 번 수상하였답니다!)

어려운 시기에 슈피겐코리아에 합류하여 근무한 지 1년이 지난 직원들이 슈피겐코리아에서 근무하며 느낀 소감을 보내주셨는데요. 슈피겐코리아에서 따뜻함을 느낀 일화를 말씀하신 분도 계셨고, ‘슈피겐’ 삼행시로 재치 있게 소감을 전달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공통적으로 슈피겐코리아에서 오래 일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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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교류, 꼬꼬슈 칭찬 릴레이

업무를 할 때 오고 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 또는 상대방의 도움이 정말 고마웠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텐데요. 당시 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 칭찬 릴레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름하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슈피겐코리아 칭찬 릴레이’ 줄여서 ‘꼬꼬슈’입니다.

맨 얼굴로 칭찬을 전하기에는 쑥스러워 하시길래 필터를 씌워드렸는데요. 필터 덕분에 보는 재미와 감동이 더 살아났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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