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추천 직원 인터뷰 시리즈에 대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내추천 직원 인터뷰 3탄을 준비했어요. 전 직장 동료이자 아빠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분이 어떻게 슈피겐코리아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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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 동료였던 아빠들의 의기투합!

  - 소개자 : 스마트디바이스개발팀 고영석 프로

  - 입사자 : 씨릴사업팀 박재형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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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서로를 알게 되었나요?

저희는 전 직장에서 함께 기구개발자로 근무하던 동료 사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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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박재형 프로님을 추천하게 된 이유?

고영석 프로) 박재형 프로님의 신중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슈피겐코리아와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먼저 이직해서 일해보니 좋은 점이 정말 많더군요. 얘기하고 싶은게 되게 많은데, 1탄과 2탄에서 제가 말하고 싶은 대부분을 말씀해 주셨으니 참고해주세요😄

무엇보다도 저는 다양한 신규 제품과 라인업을 개발할 기회가 주어지고,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우수한 동료들까지 있는 슈피겐코리아를 혼자만 경험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아끼던 동료였던 박재형 프로님을 틈날 때마다 적극 추천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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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떻게 슈피겐코리아에 지원을 결정하게 되셨나요?‍

박재형 프로) 고영석 프로님이 슈피겐코리아에 입사해서 좋은 점을 많이 자랑해주셨어요. 특히 다양한 아이덴티티를 지닌 제품개발에 참여해 볼 수 있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여기에 조기퇴근과 원격업무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근무제도가 정착되어 있는 업무 환경에도 매력을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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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추천한 박재형 프로님이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요? 

고영석 프로) 박재형 프로님이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와 슈피겐코리아에서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죠. 제가 알고 있는 박재형 프로님이라면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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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 입사해서 느끼는 슈피겐코리아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박재형 프로)  슈피겐코리아에 입사하고 나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크게 두 가지에요 

먼저, 일과 삶의 조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자율적인 근무 환경 입니다. 입사 전부터 좋다고 들었지만, 실제로 입사해보니 훨씬 더 좋더라구요 😀 90분 점심시간, 매주 목요일 조기 퇴근, 재택근무 등 나에게 맞는 시간과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회사에서 적극 지원해주니까 이직 후 더 건강해졌고 의미있는 성과도 경험하고 있어요.

이건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인데요. 임직원들이 스스로 맡은 업무에 충실하다는 점이었어요. 당연한 그래야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슈피겐코리아에는 몰입해서 더 나은 성과를 자발적으로 창출하려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어요. 평균 연령 33세라는 젊은 에너지와 함께 긍정적인 조직 문화가 구축되어 있기에 늘 감사하고 있답니다. 이러한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어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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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함께 슈피겐에 재직하게 되셨는데, 자주 보시나요?

고영석 프로) 부서가 다르다 보니 매일 얼굴을 보기는 힘들지만, 가끔 서로 약속을 잡아 회사 일과 더불어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요. 어느 날은 카페에서 간단한 커피 한 잔, 때로는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일상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 있죠. 저희 둘 다 기구 개발자이면서, 아이가 있는 아빠이다 보니 공감대가 일치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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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프로) 영석 프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종종 식사를 하며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고 있어요. 더불어 최근에는 기구설계 담당자 사내 학습조직에 저희 둘 다 참여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소통하며, 서로의 우정과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이 슈피겐 생활에서의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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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의 사내 추천 스토리 3탄 재밌게 보셨나요? 

서로에 대한 우정과 신뢰를 기반으로 새롭게 슈피겐코리아의 일원이 되는 사례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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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는 항상 새로운 인재를 환영하는 문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뤄낼 분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저희 링크드인 채널 팔로우 하시고 채용 소식 놓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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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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