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인력을 조직의 일원으로 만드는 ‘채용’의 과정에서 다양한 시행착오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채용에서 많은 시간과 자원이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 조직에 꼭 필요한 사람, 잘 맞는 사람을 찾아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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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는 조직에 적합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슈피겐코리아의 사내 추천 제도”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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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의 사내 추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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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코리아는 공정한 채용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임원 면접이 끝날 때까지 면접관에게 해당 지원자의 지원경로 및 추천/소개 직원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모든 지원자에게 공정한 채용 절차를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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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내 추천 제도를 통해 총 16명의 직원이 슈피겐코리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슈피겐코리아는 어떻게 사내 추천 제도를 활성화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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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사내 추천의 배경

① 사내 추천 포상금

사내 추천을 통해 내가 추천(소개)한 사람이 실제로 채용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는데요. 추천 유형, 직책 및 경력 여부에 따라 포상금 지급 기준은 상이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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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소개 포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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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직에 적합한 주변 사람을 추천(소개)하여 채용되는 것도 뿌듯한데, 입사하면 포상금까지 받을 수 있다니 더 기분 좋을 것 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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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사내 추천을 통한 검증된 인재 확보

사내 추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검증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대부분의 채용 과정에서 알기 어려운 지원자의 성격, 잘 드러나지 않는 장점 등을 함께 일해본 분 또는 지원자의 지인을 통해 알 수 있게 되죠. 이를 통해 조직에 적합한 인재를 빠르게 찾게 됩니다. 직원들도 체감하기 때문에 더 좋은 인재를 모시기 위해 적극적으로 사내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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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조직 적합성이 뛰어난 입사자

사내 추천을 통해 지원하는 분들은 슈피겐코리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중하게 듣고, 지원 전에 미리 회사(슈피겐코리아)와 본인의 Fit을 다른 분들 보다 생생하게 맞춰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친 후 입사를 하게 되면 슈피겐코리아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직 적합성이 높을 수 밖에 없죠. 실제로 사내 추천을 통해 입사하신 분들은 빠르게 적응하며 오랜 기간 재직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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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따라 강남(슈피겐코리아) 간다~!

  - 소개자 : 아크테크개발팀 서지민 프로

  - 입사자 : 아크테크개발팀 노민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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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많은 분들이 사내 추천 제도를 통해 슈피겐코리아에서 지인과 함께 근무하고 있는데요. 

슈피겐코리아에서 먼저 근무한 분들이 왜 슈피겐을 자신있게 추천했는지, 입사한 분들은 어떤 점이 좋았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오늘은 친구에서 같은 팀원이 된 분들의 인터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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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두 분은 서로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노민규 프로) 저희 둘은 같은 대학교 동기입니다. 같은 대학을 다닐 때는 지민 프로님과 같은 직장에서 팀원으로 근무할 거란 생각을 전혀 못했었는데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정말로 강남에 있는 슈피겐코리아에 따라 입사하게 되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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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슈피겐코리아의 어떤 점이 좋아서 추천(지원)하셨나요?

서지민 프로) 슈피겐코리아를 다녀보니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였어요. 대개 ‘슈피겐코리아’라고 하면 모바일 액세서리만 알고 계시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신사업도 진행 중이거든요. 또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직원으로서 누릴 수 있는 복지도 다양하고 좋아서 노민규 프로에게 적극 슈피겐을 추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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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규 프로) 처음 지민 프로님에게 들었던 내용 중 가장 흥미로운 점은 90분 점심시간과 목요일 2시간 조기 퇴근제가 가장 끌렸습니다. 회사 위치가 강남에 있는 것도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수 있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 

지원을 하기 위해 마음을 먹고 찾아보니 복지 외에도 제가 입사하게 된 직무가 대학에서 배운 전공을 잘 살릴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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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추천한 노민규 프로님이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요? 

서지민 프로) 민규 프로님이 슈피겐코리아에 지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대하며 기다렸어요. 친구로서 좋은 소식을 간절히 바라며 기다리던 중 최종 합격했다는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정말 기뻤습니다! 특히 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근무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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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제 입사해서 느끼는 슈피겐코리아의 좋은 점이 있다면?

노민규 프로) 먼저 저희 팀 분위기를 자랑하고 싶어요. 팀장님부터 팀원들까지 정말 배울 점도 많고, 유쾌한 분들이 가득해서 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즐겁게 회사를 다닐 수 있어요. 또한, 회사 전반적으로 젊은 직원들이 많아 관심사나 성향이 비슷한 점도 무척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으로 실제 입사해 보니 야근은 최대한 지양하는 점과 함께 여러 제도 개선 등을 통해 근무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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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와 함께 같은 팀에서 근무하고 계시는데요. 어떤가요?

노민규 프로) 같은 팀이다 보니 대부분의 점심 식사는 함께 하고 있어서 항상 서로의 일상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는 합니다. 최근에는 지민 프로님이 동호회를 개설하여 함께 동호회 활동도 하며 무척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서지민 프로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친구따라 강남까지 와서 정말 후회없이 즐겁게 직장 생활을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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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민 프로) 퇴근 후에도 종종 식사를 같이 하거나 운동을 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쌓아나가고 있습니다. 민규 프로님이 정말 좋은 동료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서 그런지 퇴근 후에도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즐겁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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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가 인재를 부르는 슈피겐코리아의 사내 추천 스토리, 어떠셨나요? 

많은 직원들이 지인들에게 자신있게 입사를 추천하는 건, 직원을 향한 슈피겐코리아의 진심이 잘 전달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앞으로도 더 좋은 회사가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사내 추천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