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사업부장/실장 워크숍 - 디자인씽킹에 기반한 새로운 리더십

명확한 소통을 선호하는 내비게이션 세대

MZ 세대는 업무 소통을 할 때 배경 설명과 명확한 가이드를 필수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회의가 끝난 후 ‘주요 사항을 요약해서 회의록을 작성해 주세요.’라고 부탁하면 MZ 세대는 작성 기준, 분량, 필요 기한 등을 확실하게 알려달라고 요청하죠.

이처럼 명확한 지시를 바라는 MZ 세대를 ‘내비게이션(Navigation) 세대’, 반대로 눈치껏 업무를 체득한 윗세대를 ‘맵(Map) 세대’라고 불러요.

업무 소통에 있어서 세대 간의 차이는 새로운 리더십을 필요로 하기에 슈피겐코리아는 팀장 워크숍에 이어 사업부장/실장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디자인씽킹, 팀원들의 핵심 니즈를 찾다

슈피겐코리아는 새로운 리더십을 ‘디자인 싱킹’으로 풀어냈습니다. 디자인씽킹의 핵심은 ‘진짜 문제’를 찾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 불편함을 판단하는 대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죠.

첫 번째 세션에서는 팀원들이 원하는 나(리더)의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리더의 모습을 팝아트로 그린 다음, 팀원들이 나(리더)에게 듣고 싶은 말이나 원하는 리더상이 무엇인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말풍선에 적었습니다.

" 집중해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좋았고, 팀원 입장에서 리더에게 바라는 것을 같은 입장의 리더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김지영 사업부장 "

두 번째 세션에서는 팀 빌딩 활동을 수행하고 디자인씽킹 강의를 들었습니다.

눈 감고 2인 1조로 종이비행기 접기

팀 빌딩 활동은 2인 1조로 눈을 감고 종이비행기를 접어봤어요.

앞이 보이지 않아 어려웠지만, 서로 생각하는 ‘평범한’ 종이비행기 기준이 달라서 생기는 어려움이 더 컸습니다.

" A 리더 : 이다음에 삼각형으로 절반씩 접어주세요. "

B 리더 : 다음 순서는 종이를 뒤집어서 삼각형으로 접는 게 맞지 않나요? "

눈 감고 종이비행기 접기는 리더가 팀원에게 업무를 지시하는 것을 상징한 활동입니다.

눈을 감고 종이비행기를 접는 모습은 앞이 보이지 않는 팀원, 즉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고,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모를 때 업무가 주어진 상황과 비슷하답니다.

팀 빌딩 활동을 통해 리더가 업무를 할당할 때 명확한 방향 제시와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결과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게 됐어요. 활동이 끝난 후 문제점과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상대방의 입장에서 명확한 소통 방식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엔 전문 강사님의 강의로 디자인씽킹을 활용하여 조직을 리드하기 위한 소통, 협업 등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어요. 실제로 적용해 본 예시들이 무척 도움이 되었다는 후기가 많았던 강의를 끝으로 워크숍을 마무리하였습니다.

Something Followers Want!

디자인씽킹 방법론으로 슈피겐코리아의 사업부장/실장의 역할을 정의하니 ‘사업을 만들고, 이끌어 가는 리더'로 정리가 됐습니다. 사업을 만들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사람이고, 사람과 소통하는 방식이 변해야 된다는 것이 이번 사업부장/실장 워크숍에서 배운 내용의 요약입니다.

즉, 세대 간 소통 방식이 다른 점을 이해하고, 팀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업부장/실장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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